제 나이 59세입니다 조그만 개인 기업 공장에서 프레스공 보조로 일하면서 은혜동산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삽니다
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힘든 일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그런데 ...솔직히 ...공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성경 읽을 시간 찬송 ,찬양 부르고 들을 시간 없어요 ..물론 게으른 탓이겠지만...인터넷 메일 검색하고 뉴스 보고 잠자기 바쁩니다 몸이 예전 젊을 때 같지가 않아요
각설하고...
"세상적인 것은 붇잡지도 맛보지도 만지지도 말라"는 말씀이 떠오르네요
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???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[성완종 단독 인터뷰 녹음파일 전문](1) "목숨 걸고서 정권 창출 하는데 신뢰 지키는 게 정도 아닙니까?" (0) | 2015.04.16 |
---|---|
[스크랩] 건강 위해 새해부터 가져야할 생활습관 8 (0) | 2015.01.03 |
[스크랩] "미국 정부가 날 죽인다해도 진실.." (0) | 2013.06.19 |
[스크랩] `오바마의 경제교사` 굴스비가 전망한 2018년은? (0) | 2013.06.18 |
[스크랩] 사도행전1강-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*송태근 목사 (0) | 2011.04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