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세상 노래 200곡 ..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????
눈이오
2013. 7. 3. 19:59
제 나이 59세입니다 조그만 개인 기업 공장에서 프레스공 보조로 일하면서 은혜동산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삽니다
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힘든 일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그런데 ...솔직히 ...공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성경 읽을 시간 찬송 ,찬양 부르고 들을 시간 없어요 ..물론 게으른 탓이겠지만...인터넷 메일 검색하고 뉴스 보고 잠자기 바쁩니다 몸이 예전 젊을 때 같지가 않아요
각설하고...
"세상적인 것은 붇잡지도 맛보지도 만지지도 말라"는 말씀이 떠오르네요
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???